[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지난 26일 연예인협동조합과 TRA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한 '홈, 인스토리'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홈, 인스토리'는 연예인이 직접 인테리어 기술과 노하우를 전문 시공 기술자에게 배우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공대'로 불리며 인테리어 작업 내내 도움을 준 아이돌 플레티넘78의 멤버 하엘과 아이덴, 로한이 포토월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하엘은 "너무 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고 했으며, 아이덴 역시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한은 "평소 좋아하던 선배님들과 프로그램을 찍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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