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옥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와 실천, 행복지수 제고를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

[청주=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힘 있는 셀프리더자'를 표방하는 행복전도사 박선옥 씨는 12일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에서 중앙위원회 여성분과(위원장 황유정) 부위원장 임명장을 전달 받고 정당활동을 본격화 했다.

청주시의 행복맘 박선옥 부위원장은 ▲아동-청소년-여성-노인복지 ▲문화-체육-예술 ▲농촌-생태-환경-보건 ▲일자리-취업-창업-소상공인 ▲교육-생명-안전 등 전국 여성위원들과 각각 전문영역을 담당해 보폭을 넓히게 된다.

박 부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의 장을 펼치며 건강한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데 역할을 다하고 싶다"며 "청년-중장년-신중년-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와 행복지수 제고를 위해 실용적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 문화교양학, 경영학을 전공한 박선옥 부위원장은 청소년과 노인, 임산부를 위한 복지활동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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