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알엠지의 봉인스티커 브랜드 씰티커가 '하늘빛재활의학병원'에 병원스티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병원관계자 측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재활장비를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며 “장비의 검수일과 의약품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씰티커의 병원라벨을 도입했다” 이어 “의료진은 의료품을 편히 관리하고 고객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늘빛재활의학병원은 운동재활, 작업치료, 통증치료, 언어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개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빠른 회복을 유도한다.

알엠지 관계자는 "병원 전용 봉인라벨 관련하여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씰티커 전용 쇼핑몰에서 기성품으로 구매하거나 병원명과 로고 등을 변경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씰티커'는 알엠지의 보안 봉인 스티커 전문 브랜드"라면서 "상표권은 알엠지가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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