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수성구 만촌1동에 위치한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 박언휘)는 지난 30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소외계층에게 라면 50박스(125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박언휘 병원장은 “2020년 힘든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은 희망찬 한해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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