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12대 최무열 회장 취임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12대 최무열 회장 취임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정대휘 기자
  • 승인 2021.02.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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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정책에서 “임업인” 정책... 목재 정책에서 “목재도” 정책...

[경북=내외뉴스통신] 정대휘 임업전문기자

▲2월 26일 오후, 최무열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이 제30차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정대휘 기자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는 2월26일 오후,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월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정오까지 PC,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총회로 실시했다.

또 제12대 회장 취임식은 박종호 산림청장, 정은조 국회의원, 이강오 임업진흥원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관계기관 대표를 비롯한 임업관련 단체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 전국 9도 제11대 지회장, 제12대 신임 지회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해 개최했다.

11대에 이어 제12대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에 선출된 최무열(강원평창.58) 회장은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를 캐치플레이로 임업후계자협회 발전과 임업인들의 권익신장에 앞장서오고 있다.

최 회장은 국가 전체가 코로나19로 불어닥친 질병 난국을 맞이하면서 숲의 가치는 한층 높아졌으며 숲의 필요성,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미세먼지와 반복적인 도시 생활로 인해 온 국민이 찾는 숲은 복지의 숲, 스트레스 해소의 숲, 관광 숲, 숲을 통한 정서 함양 등 미처 알지 못했던 숲과 관련된 산업이 삶의 밀접함으로 우리 생활에 다가오고 있다.

또한 국민과 숲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임업인의 역할이 앞으로는 필연적으로 더 크게 부각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월 26일 오후, 박종호 산림청장이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개최한 제30차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에서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정대휘 기자

이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90년도 산림청 예산이 4000억원 정도였는데 당시 서울시 공원녹지과 예산이 3500억.4000억원 정도로 생각하는데 현재 2조5000억 시대를 맞이했다”며 “특히 산림청 예산이 IMF, 코로나19 등 국가 위기 상황마다 예산이 증가하는 등 우리 산림.임업이 국민경제와 건강에 차지하는 가치 비중이 매우크다”고 말했다.

▲2월 26일 오후, 이강오 임업진흥원장이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30차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에서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정대휘 기자

또한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는 “임업후계자협회를 비롯한 임업관련 단체들의 산림.임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위해 합심하는 노력과 함께 정부의 산림녹지, 선진 임업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지구촌 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임업인들의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 국민, 임업인들이 한마음이 될 때까지 새롭게 탈바꿈하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sab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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