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로 중부해경청장, 불법조업 中어선 단속현장 점검
김병로 중부해경청장, 불법조업 中어선 단속현장 점검
  • 김형만 선임기자
  • 승인 2021.03.03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북해역(백령·연평도) 특수진압대와 함께 순찰 돌며 강력단속 지시"
▲ 특수기동정을 타고 연평해역을 순찰중인 김병로 중부해경청장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특수기동정을 타고 연평해역을 순찰중인 김병로 중부해경청장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조업하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점차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점검 했다고 3일 밝혔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꽃게 최대 산지인 연평도는 어민들의 터전이자 지리적으로도 민감한 지역으로 현재 서해 NLL 해역에 하루 평균 약 40여척의 중국어선이 출현하고 있으며. 앞으로 4월 꽃게 성어기를 맞아 중국어선이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

김병로 중부해경청장은 특수기동정을 타고 연평해역을 직접 순찰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수진압대원*들이 항상 긴장감을 갖고 단속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 했다.

대청특수진압대 진압팀장 유민준 경위는 "방역 절차를 준수한 강력한 단속으로 우리 해역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뿌리 뽑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중부해경청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해상을 통해 국내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나포에서 퇴거 위주로 단속을 전개하여 불법조업 중국어선 7척 나포, 12,691척을 퇴거 한 바 있다.

hyung1016@naver.com
kimhm70@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8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A동 810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