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모이자, [장소]정하자, [배움]누리자! 원하는 곳으로 희망강좌 배달

[울산=내외뉴스통신] 유정숙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2021년 상반기 배달강좌 수강생 모집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달강좌는 7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모두 10개팀을 모집하여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고 신청 가능한 분야로는 건강·스포츠, 인문, 악기, 취미, 공예 등 53개 과정으로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 수강생들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배달강좌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희망 강좌를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꾸준하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배달강좌 강사는 남구에서 2016년부터 운영중인 강사임파워먼트 과정 이수자로 주민들에게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강사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누리는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달강좌의 자세한 내용은 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ulsannamgu.go.kr/edu)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 평생교육과(☎226-5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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