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청이 3.1절 참배 후 꽃을 치우지 않아 말르고 넘어져 구르고 있다.(사진=김도형기자)
▲ 달서구청이 3.1절 참배 후 꽃을 치우지 않아 말르고 넘어져 구르고 있다.(사진=김도형기자)

[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달서구 기관단체장이 지난 3.1절을 맞아 상인동에 위치한 태극단 독립운동 기념탑에 참배 한 후 15일 이상 꽃을 정리하지 않아 마르고 넘어진체 방치되고 있다. 

▲말라 버린 헌화 꽃송이들(사진=김도형기자)
▲말라 버린 헌화 꽃송이들(사진=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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