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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이 다가오는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4.7 재보궐선거 지원단 출범식’을 23일 11시 도당에서 개최한다.

선거지원단 출범식과 함께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간담회을 개최하고 당의 단합을 도모함은 물론, 4.7 보은군 광역의원 재선거 지원 및 승리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4.7 재보궐선거 지원단’은 충북 도내에서 치러지는 보은군 광역의원 재선거는 물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등 지원에도 나선다.

출범식에는 엄태영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당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승리염원 결의문 낭독으로 출정의 깃발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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