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개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개설
  • 김형만 선임기자
  • 승인 2021.03.24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항만공사( IPA)는 선박통항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기상악화 시 ▲ 인천항 및 갑문 개폐여부 ▲ 선박통항 제한 및 해제여부 ▲ 도선서비스 여부 등의 정보는 각각의 서비스 제공자에게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개설을 통해 선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하역사, 대리점 등 인천항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운항 정보를 적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시범 운영 중으로,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선사, 하역사 등 인천항 이용고객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검색 후 친구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공식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IPA에 따르면, 알림방 개설 직후 선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하역사 등 30개 이상의 인천항 이용 업·단체가 참여하는 등 알림방을 통한 정보 제공 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인천항 이용 고객 편의 및 업무 효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제공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인천항도선사회 등 항만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 등 원활한 인천항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ung1016@naver.com
kimhm70@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29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회장 : 임정혁
  • 대표이사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A동 810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