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캡처1)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캡처1)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 캡처2)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캡처3)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캡처3)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캡처)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캡처4)

김희재와 임영웅이 뽕숭아학당에서 힙합장르의 신나면서도 슬픈느낌을 주는 빅뱅의 ‘거짓말’노래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1등을 거머쥐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2교시 예능수업 “뽕기자랑”에서 선배팀으로 김희재 임영웅이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쥐락펴락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희재는 안정적 고음소화력을 동반한 이전과 다른 음색을 선보여 절차탁마 노력이 엿보이기도 했다. 나아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에 대한 깊이와 이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김희재가 무대마다 유니크한 기교 테크닉 감성 소울 댄스실력까지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의 뛰어난 예술성을 갖췄다. 그는 김희재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확고하게 섬세하게 감성전달을 할 줄 하는 가창력 훌륭한 가수다.

김희재 × 임영웅의 희웅뱅은 그시절 빅뱅을 완벽하게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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