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성군청

[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음성군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여학현)와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서상숙)는 25일 생극면 차평리 소재 수박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펼쳤다.

사진=음성군청 

서상숙 부녀회장은 “수박농가 일손을 돕게 되어 뜻깊고 보람된다”며 “생산적 일손봉사에 지속 참여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원 생극면장은 “연중 각종 행사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에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kymaj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79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