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민혁 (사진 제공 = Y 매거진)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사진 제공 = Y 매거진)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이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  매거진 창간호 커버를 장식했다.

‘YOUTH IS YOURS’를 슬로건으로 하는 Y> 매거진은 3월 30일 프린트와 디지털 매체에서 동시에런칭하며, 창간호 뮤즈로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민혁을 선택해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매거진은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1년에 4회 스페셜 프린트본을 발간한다. 1990년 하이엔드 독자를 타깃으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런칭했던 노블레스>의 자회사에서 창간하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사진 제공 = Y 매거진)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사진 제공 = Y 매거진)

최근 온라인 팬 콘서트 'MX UNIVERSITY(MX 유니버시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민혁은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Into the AR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위해 감각적인 화가로 변신한 그들은 직접 매거진의 제호인 ‘Y’를 붓으로 쓰기도 하고 다양한 미술재료를 다루면서 촬영에 녹아 들었다. 특히, “슛”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하이엔드 브랜드의 2021 S/S 컬렉션 의상들을 세련되게 소화한 셔누와 민혁은 탄탄한 몸과 풍부한 감성으로 20페이지에 달하는 화보를 소장 가치 있는 존재로 이끌어냈다.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잖아요.  매거진의 첫 페이지를 함께 했다는 것이 기분 좋으면서도 부담되는 게 사실이에요”라고 창간호 커버 모델로서의 소감을 밝힌 그들은 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완전체로 다시 한번 만나기를 소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의 커버 3종과 인터뷰 화보는 3월 30일에 발행하는  매거진 창간호 및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네이버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사진 제공 = Y 매거진)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사진 제공 = Y 매거진)

vampiro12x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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