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어려움 속에서 선제적 해결방안은?

김두관 의원(오른쪽)이 'TV 손자병법' 첫 회에 출연한다(사진=복지TV).
김두관 의원(오른쪽)이 'TV 손자병법' 첫 회에 출연한다(사진=복지TV).

[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복지TV(사장 김선우)는 4월 봄개편을 맞이해, 이슈 속에 있는 인물들의 생각을 듣고 답을 찾는 'TV 손자병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선우 복지TV 사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찾는 현실속에서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한다는 교훈을 남긴 손자병법 저서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얻어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이슈 속에 있는 인물을 찾아 그 인물의 생각을 듣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구성된 특별기획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4월 6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는 'TV 손자병법' 첫 출연자는 풀뿌리 민주혁명, 도전의 아이콘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김두관 국회의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부동산 정책과 LH사태로 인한 정치적 어려움 속에서 김두관 의원이 생각하는 선제적 해결방안을 들어보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와 함께 김두관 의원의 정치 철학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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