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우리가 미래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을 시트콤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은 웹드라마가 총 5개의 시즌으로 제작된다.

'시즌1 대학생활편'은 제작 및 대본, 연출과 촬영에 청년 배우들이 직접 참여해서 제작한 웹드라마로 5월부터 온라인에 오픈된다.

지난 29일 11시 롯데시네마 홍대점에서 진행된 '시즌1 대학생활편' 시사회에 박보경, 박정희, 최병호, 백종민, 조민희, 김효준, 백가빈, 이수민 한지연. 카메오 박태산 배우, 이재원 배우가 참여했다.

배우들은 시사회를 진행하며 무대인사에서 감사함을 표했고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제작 총괄에 참여한 하승한 대표는 "앞으로 성장해서 나아 갈 신인배우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참석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촬영에 참여한 이민정 감독은 "의미있는 웹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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