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김희재가 '내 여자라니까' 로 팬심 애태웠던 한 장면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 방송캡처)
 김희재 '인이어 조절' 시그니처 포즈는 '심쿵'을 안겨준다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방송화면 캡처)
김희재 임영웅, '희웅'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진다.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방송화면 캡처)
'희웅'의 잠재된 끼 '이를 어쩐다!'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방송화면 캡처)
'희웅'이 선보인 환상의 브로맨스 정석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방송화면 캡처)
 '희웅'의 독보적 감성 최상의 조합, 고귀한 무대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희재 임영웅이 지난 1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콜센타 시즌2 (49회)’에서 고막녹이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재와 임영웅은 희웅으로 듀엣을 결성 ‘내 여자라니까’를 섬세한 감정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로맨틱한 무디함을 환상적인 무대로 장식했다.

'사랑의콜센타시즌2는 가수들의 정체성을 파괴적 장르로 확장의 폭을 넓혀가며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가수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팬들을 향한 사랑도 포함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무대선사는 행복한 기억을 가득 채워두게 한다.

김희재와 임영웅의 ‘내 여자라니까’ 무대는 선망하는 팬들에게 사랑 가득한 에너지를 선사 무던해진 감성을 되찾게 하는 즐거움을 전했다. 또한 자신들이 본연으로 즐기는 긍정을 가득 채운 감성과 열정을 뿜어내기에 팬들에게 시간을 초월한 감동과 기다림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매력을 지닌 가수들로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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