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신원리조트는 2일 대부도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과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신원리조트 홍미자 전무이사와 베르아델 김영숙 이사가 함께했다.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수도권에 위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VIP 멤버 회원들이 이용하는 정통 클래식 승마클럽으로, 승마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승마 인재 육성 저변 학대를 위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숙 베르아델 이사는 이번 신원리조트와의 협약으로 보다 승마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승마인구가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두 회사의 협력을 확고하겠다고 밝혔다.

신원리조트는 자사 회원들에게 리조트, 골프 외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협약으로 인해 품격있는 승마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원리조트 관계자는, 양사 모두 VIP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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