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등사수로 훈련마칠 김호중이 총기가늠자 구멍으로 앞날을 비추어 보았을까?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김호중이 만우절이였던 4월1일 논산육군 훈련소에 입대하여 3주간의 치열한 훈련에 돌입하였다.
젊은 날의 군대 훈련추억은 평생 머리에 남는 기억이다.
입대 날자,군번,군인수칙,교육교관명,동료전우들 앞으로 김호중의 머리속 하드디스크에 포에버 메모리될 키워드들이다.
총기 가늠자 구멍으로 세상을 넓고 크게보며
앞으로의 큰 무대에 설 아티스트로서 꿈을 키워야 할때이다.
훈련소 배식이 기다려지고 젖은 군복을 빨아널고 휴일엔 어디로 갈까 망설이며 초코파이 배식하는 종교단체모임도 기웃거려야 하는 김호중이 우린 3주 훈련 잘 마치고 구리빛 피부에 8kg빠진 멋진 김호중을 만날수 있을거라고 필연 장담해본다.
2022년6월9일 금방간다.
이미 우린 대통령 임기 5년도 무수히 넘어가는 걸 익숙히 보와왔기에 김호중 전역은 슬금슬금
다가오는 당연지사이니 멋진사나이 김호중의 퇴소부터 기대해보자.
사진제공 김호중 인스타그램
kingtv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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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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