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미래를 위해 투표해 달라”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미래를 위해 투표해 달라” 지지 호소
  • 문병철 기자
  • 승인 2021.04.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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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회복을 위하여 더불어민주당에 힘 모아달라” 투표 당부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로고

[충북=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2021년 재보궐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6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충북도당 4.7재보궐선거 선거지원단의 이장섭 선임선거지원단장(충북도당위원장, 청주시서원구 국회의원)은 “이제 우리 국민은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코로나19 국난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여 다함께 개혁적인 미래로 나아가자는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정권탈환에만 혈안이 되어 사사건건 국정 발목잡기만 하다가 이제는 아예 막개발과 불법이 판치던 과거로 돌아가자는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촛불혁명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개혁과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장섭 선임선거지원단장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부동산정책과 부동산투기에 대한 미흡한 대책으로 인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과 정부에 큰 실망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매우 송구스럽다.”라고 하면서 “하지만 현재 선거상황과 야당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다시 한번 민주당을 지지해달라는 호소를 드릴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시장 재임시절의 셀프보상행위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선량한 시민을 파렴치한 거짓제보자로 왜곡하여 협박하고 있으며, 공직자 신분에서 이루어진 불법사찰, 부동산투기와 사익추구로 점철된 행태를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이를 정당하고 합법적인 행위라고 포장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그들이 저주의 주문처럼 외워대는 ‘위선과 오만, 내로남불’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올가미를 씌우고 있는 형국이다. 국민이 이러한 자들을 투표로 심판해주셔야만 한다. 도둑질과 투기를 제대로 못 막았다고 해서 오히려 더 큰 도둑과 투기꾼을 뽑을 수는 없지 않은가. 서울과 부산의 시민들께서는 한번 더 생각하셔서 민주당에 표를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장섭 선임선거지원단장은 “충북 보은에서도 충북도의원을 뽑는 재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보은의 미래를 위해 깨끗하고 믿음직한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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