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사랑의콜센타 1주년 돌잔치’ 경이로운 달콤함 선사했다.

[내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사진=TV CHOSUN ‘사랑의콜센타 방송캡처)

김희재가 지난 8일 ‘사랑의콜센타’ TOP6(김희재 임영웅 정동원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1주년 돌잔치 특집에서 매력적인 무대로 극강의 달달한 행복을 선사했다.

그의 무대는 경이로운 함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고 모든 장르를 선곡에 맞춰 본질적 모더니티를 오롯이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희재의 시대가 도래, 무대에서 그가 하면 새로운 시그니처가 된다. 뉴노멀 시대 모든 장르를 섭렵한 가수를 꼽으라면 김희재다.

지난 8일 무대에서 선보인 ‘수은등’, ‘너였어’, ‘When We Disco'등의 확대된 장르의 노래들을 드라마틱한 폭발적 점입가경 연출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김희재의 가치, 노래를 향한 열정으로 시련과 고통을 견디며 누구보다 시크하고 힘겹게 당당하게 노력했기에 그 무대를 빛내며 제대로 즐길 줄 안다.

김희재는 영역을 넓혀가며 무대마다 컨셉에 적합한 새로운 장르템을 선보이는 능력자다. 무대마다 역대급 핵돌풍을 일으키는 잠재된 역량이 폭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국민가수로 완벽하게 브랜드가치를 선보일 줄 알기 때문이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인고의 시간들을 거쳐 혼돈의 시대를 끝내고 가수로서의 본능적 감각과 균형 잡힌 예술적 재능을 모두 갖춘 김희재, 무대 위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초월적 다이내믹한 파급력을 지녔음은 이미 증명이 됐다.

팬 사랑도 근사하게 표현 할 줄 아는 인품도 갖췄다. 어디서든 희랑별의 존재적 사랑을 잊지 않고 표현할 줄 아는 세상 따뜻한 호흡으로 소통하는 가수, 아픈 마음 더욱더 아파하며 위로를 전할 줄 아는 김희재의 광폭적인 행보가 벚꽃의 영원불변 봄 향기가 세계로 뿌려지길 기대한다.

한편 김희재의 디지털 싱글 ‘따라따라와(Prod by 영탁)는 4월 14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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