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보다 격이 높아진 국민흙수저 금의환양 2시 김흥국 라디오 쇼

으아 드디어 떡상뉴스 던진 밤 호랑나비 낮으로 날아올라 안착한 들이대 김흥국
으아 드디어 떡상뉴스 던진 밤 호랑나비 낮으로 날아올라 안착한 들이대 김흥국
BBS 백팔가요로 대낮2시~4시 책임 진 국민 흙수저 김흥국의 급상승 특급뉴스 TBS 최일구 긴장하라
BBS 백팔가요로 대낮2시~4시 책임 진 국민 흙수저 김흥국의 급상승 특급뉴스 TBS 최일구 긴장하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번동 출신 국민 흙수저 김흥국이 BBS '백팔가요' 봄 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열정의 출사표를 들이댔다.

'백팔가요'는 4월 12일부터 9시에서 오후 2시~4시로 시간을 변경한다.

김흥국은 “호랑나비가 다시 날아 진정한 라디오 스타 모습을 보이겠다. 나른한 오후 2시대에 봄맞이 활력소로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한방 백신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다소 허풍스럽게 “BBS 방송국에 나훈아가 출연하는 그날까지 들이대겠다. 으아”라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신나는 음악과 흥겨운 이야기로 DJ김흥국이 들려주는 힐링 라디오’로 출발한 '김흥국의 백팔가요'에는 가수 남진, 박남정, 김혜연, 홍경민, 배우 정준호, 방송인 하하 등 유명인들이 대거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도 제작돼 네이버TV, 유튜브에서도 방영된다. 

이제 김흥국의 108가요에선 출연하는 국민가수이자 김흥국의 오랜 패밀리인 1번주자 태진아가 특별출연 하여 다음 출연자를 지정하고 추천하는 특이한 릴레이 백팔가요쇼가 기획되었고

요즘 핫한 "특종김기자가간다 "김덕팔기자가 한주간의 따끈따끈한 엔터뉴스 떡상주가율을 방송할 어이디어로 만지작 거리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기자인 "특종김기자가간다" 는 구독자가 53,000명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굵직한 대기자이다.

특히 연예스타들에게 방송중 전화로 " 걸면 걸린다"로 아주 유명하다.

그 만큼 연예계 막강 인맥을 자랑한다.

굵직하게 연속 릴레이 108명 출연스타들이 오후2시~4시 때의 교통사고를 확실하게 방지하는 효과에 힘 입어 새로운 보험업계 뉴~ 스타는 단연코  들이대 김흥국이라 말 할수 있다.

으아~ 윤태영 여사 기둘려여 광고료 입금되는 그날까지~

사진제공 김흥국

Kingtv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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