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같이 구비구비 트로트를 휘어감고 돌 가수 한강

트롯체전 우승자 진해성과 폼잡다.한강
트롯체전 우승자 진해성과 폼잡다.한강
난 가수 한강인데 댁들은 누구지?
난 가수 한강인데 댁들은 누구지?
나도 나무꾼같은 노래 금도끼 은도끼라도 불러야 헐듯 가수 박구윤과
나도 나무꾼같은 노래 금도끼 은도끼라도 불러야 헐듯 가수 박구윤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가수 한강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최초공개한다.

2017년 여름 어느날 여의도 글래드호텔 212호를 노크한 한강

가수지망생으로 대구 세탁소집 아들임을 밝혔다.

음반내려 했지만 노래실력은 좀 저조했고 보이스 매력도 별로였다.

그러나 변신은 무죄 이젠 오디션 트롯체전을 거치며 이젠 가수로 거듭나며 탄탄하게 본인의 저리를 확보한듯 여겨진다.

앞우로 한강같이 유유히 흐르는 가요계의 강뮬이 될것이라고 확신해 보는 팬들이 아주 많아졌다.

가요계 모범생 같은 가수 한강으로 기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고싶다.

사진제공 한강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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