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종사자 안전 서비스 제공에 해양사고 줄어
서해해경청, 해양종사자 안전 서비스 제공에 해양사고 줄어
  • 조완동 기자
  • 승인 2021.04.19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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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분기 해양사고 146척 681명 발생,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

[전남 =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서해지방해경청이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1분기 해양사고가 146척 681명으로 전년도 186척 711명 비교했을 때 약 2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19일 밝혔다.

▲ 서해해경청 청사.(사진 제공=서해해경청)
▲ 서해해경청 청사.(사진 제공=서해해경청)

관할 해경서 별로 군산 44%, 여수 29%, 완도 27%, 목포 3.4% 순으로 감소됐으며, 원인별로는 146척 중 운항부주의 55척, 관리소홀 32척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며,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서·남해안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선박의 이동경로를 분석해 위험성(충돌위험 등)이 있으면 정보를 제공하는‘경비함정 섹터책임제’ 시행으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양사고 빈도가 높은 지역을 특별히 관리하는 ‘종합해양안전망’을 구축해 국민들의 해양안전확보 요구에 부응하고자한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상, 암초, 조업분포 정보 등을 위험성을 평가 무한정 서비스를 제공해 긴급상황 대비․대응 철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wd87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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