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문기 기자

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는 지난 22일 인천시 미추홀구를 방문하여 「코로나19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의 일환으로 방역물품(KF 94 마스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천수 지사장은 지난 20일에도 인천 계양구 소재 계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방역물품을 전달한바 있다.

이 지사장은 개인사업을 미뤄두고 「코로나19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수개월째 마스크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인천 미추홀구를 찾았다.

이날 방역물품 전달식에는 이천수 지사장과 인천지사 채규병 고문,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 그리고, 미추홀구의회 이한형 의원이 함께 했다.

이천수 지사장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나눔캠페인을 할 것이다." 며 "지자체에 나누어 드리는 마스크는 꼭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마스크 한장의 힘은 바이러스 보다 강하며 모든 국민이 면역력이 생길때 까지 시간을 벌어줄수 있다. 마스크는 꼭꼭 챙겨 써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는 평창, 횡성, 홍천, 정선, 태백, 영월, 원주, 이천, 여주, 세종, 동두천시,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부평동중, 춘천 해솔직업사관학교, 화천 화천초등학교, 철원 문혜장애인요양원, 인천 서구 연세아동청소년발달센터, 서대문구 남가좌2동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광명지회, 대한노인회 계양지회, 계양구 자율방범 연합대, 계양구 바르게살기협의회, 계양봉사단, 계양구 장애인연합회, 계양구 보장협의체 연합회, 인천 계양초등학교, 인천 중구청등에 마스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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