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사진=차계숙 지점장)
(사진=차계숙 대리점장)

지난해부터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해 팬데믹 현상이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리만코리아 ‘인셀덤’사업(후원방문판매업)을 하고 있는 성공자(닉네임)를 페이스북에서 1년 동안 서로가 본인에 대한 정보도 없이 폐친으로 인연을 맺어 왔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하여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열심히 SNS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매일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성공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차계숙 대리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이 분을 '페이스북에서 만난 사람들' 세번째의 인물을 선정했다.

시간약속을 하고 경기도 안성까지 본보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달려갔다.

‘인셀덤’ 사업자인 차계숙 대리점장(안성 죽산 글로벌대리점)은 ‘7080콘서트 라이브 카페’를 남편과 운영하고 있었다. 2020년  12월 카페 입구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상품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차 점장은 ‘보람상조’관리업무와 ‘LG텔레콤 통신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전 감각을 배우고 익혔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빈부격차를 체감 성실하게 일하면서 인셀덤 세미나에 참석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창업주인 김기춘 수석대표를 인생멘토로 삼아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차 점장은 여성 CEO로서 뜨거운 열정과 특유의 긍정으로 다양한 만남을 통해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기에 힘든 시간을 고민하는 건 기우라고 말한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 한다’를 모토로 현재는 4곳의 대리점(용인2곳, 평택 1곳, 성남 1곳)을 배출하며 행복을 그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차계숙 점장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최근 인셀덤 사업에 매력을 느끼고 함께 활동하는 남편과 상의한다. 상황에 따른 동기부여와 세련된 비즈니스 마인드를 심어주는 남편은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어 자기노력을 더해 단 기간 내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를 할 때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추천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으로 소개를 받아 관리하느라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차 점장은 김기춘 수석대표를 향한 무한한 존경심을 다이내믹한 에너지로 표현해내는데 열을 올린다. 뷰티사업의 신뢰와 기준을 높여 믿고 찾는 오리지널 구성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줬다고!

차계숙 점장은  “인셀덤 사업은 부자가 많이 만들어지는 회사이니 시간과 정성을 들여 노력하면 만족도 높을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성CEO로서 당당한 사업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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