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언론에 대한 비판이 극에 달하고 있다.(사진=보배 드림 갈무리)
▲ 기존 언론에 대한 비판이 극에 달하고 있다.(사진=보배 드림 갈무리)

[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최근 기존 언론이 삼성 이재용의 사면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 일변의 보도를 내보내자 시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71.2%의 국민이 이재용의 사면을 찬성하니 이재용 사면의 정당성이 확보된 것처럼 더러운 기사를 *지르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 71.2%가 기더기들을 때려*여야 한다는 것에 찬성한다면 이 * 같은 종자들을 다 때려*여도 되는 거냐?”며 매우 강한 비판의 글이 올라왔다.

글은 800개의 추천과 150여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베스트 글로 선정 되어 시민의 기존 언론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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