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대촌동 이웃에 후원물품(한방파스)전달

▲(사)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및 36.5℃ 공동체 연구소(주)는 최근 대촌동 이웃돕기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제공=▲(사)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
▲(사)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및 36.5℃ 공동체 연구소(주)는 최근 대촌동 이웃돕기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제공=▲(사)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

[광주=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사)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회장 양용현) 및 36.5℃ 공동체 연구소(주)는 최근 광주 남구 대촌동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품(한방파스 3600개/300만원 상당)을 대촌동 청년회를 통하여 저소득 노인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36.5℃ 공동체 연구소(주) 양용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란경 대촌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촌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자원 연계 및 지원에 최선을 대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용현 대표는 광주 남구 대촌동 출신으로 광주 남구를 비롯해 광주광역시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종 후원과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으며 고향인 대촌동에 매년 정기적으로 연탄배달과 각종 후원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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