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동맹과 외교력과 억제력을 활용해 북·이란 핵위협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12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