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오케스트라 명예 감독 위촉 (2021 honorary directors)

2022년 10주년( 10th anniversary of 2022 ) 앞두고 기획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은정 기자

팬데믹 이후 한국의 오케스트라들과 교류를 할 K-Orchestra, 2021 명예 감독들이 위촉되었다. 이를 총괄하는 감독은 Jongwhi Vakh 지휘자다. 현재 파라과이를 중심을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K-Classic 조직위원회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세계 음악과 융합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들의 노력이 인류의 고통을 위로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K-Classic 조직위원회는 2020 1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After the pandemic, K-Orchestra, 2021 honorary directors were appointed to communicate with Korean orchestras. The director overseeing this is the conductor Jongwhi Vakh.

Currently, he is active in Paraguay.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will provide information for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and fusion with new world music.

We hope that our efforts can comfort mankind's suffering.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is planning various projects ahead of the 10th anniversary of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