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11시10분 서해청에서 중부청으로 편대 발령받은 카모프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3일 11시10분 서해청에서 중부청으로 편대 발령받은 카모프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3일 11시10분 서해청에서 중부청으로 편대 발령받은 카모프 헬기가 착륙을 완료한 후 항공단 직원들이 기체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3일 11시10분 서해청에서 중부청으로 편대 발령받은 카모프 헬기가 착륙을 완료한 후 항공단 직원들이 기체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서해해경청에서 중부해경청으로 편대 발령받은 카모프 헬기는 수도권부터 충청권까지의 바다를 비롯한 서해 북방한계선과 배타적 경제수역 해상치안을 유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카모프 헬기는 시속 170km의 속도로 2시간 30분 동안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최대 12명이 탑승할 수 있어 다수 인명 구조와 방제물자 수송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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