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출신 배우 '성훈'의 모습 ( 사진 = 대구시)
▲ 대구 출신 배우 '성훈'의 모습 ( 사진 = 대구시)

[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대구 출신 배우 성훈의 소속 계열사 ㈜에이코닉이 코로나 19 방역물품 손 세정제 27,000여 개를 를 통해 대구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에이코닉은 “소속사 배우 성훈 씨의 고향인 대구가 여전히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 지사를 통해 27,000여 개의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배우 성훈은 지난해 2월에도 “태어나고 자 대구시민과 의료진을 위해 손 소독제 10,000개를 대구시에 전달한 바 있다.

han1220@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59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