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바이오고 조경디자인과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꽃묶음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용인교육지원청)​
​용인바이오고 조경디자인과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꽃묶음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용인교육지원청)​

 

[용인=내외뉴스통신] 김상배 기자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4일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을 위한 꽃묶음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1년도 용인혁신지구 사업 중 하나인 ‘배움이 있는 교육(마을교육)’의 일환으로 학교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마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인바이오고 조경디자인과 학생들이 꽃묶음 100개를 손수 제작했으며 꽃묶음은 송전4리 이장과 송전 1, 2, 3, 4리 부녀회장을 통해 이동읍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과 함께 지역 어르신께 전달될 예정이다.

용상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이번 행사로 용인바이오고가 지역사회 학교로서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바이오고는 올해 10월 학교를 개방해 ‘용인’을 소재로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 주민에게 나누는 ‘마을의 학교(가칭)’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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