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내외뉴스통신] 박영철 기자

거창군 북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강규석)는 지난 4일 면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하여 행정, 문화․복지, 체육시설 등 공공편익 시설들을 복합화하여 연면적 1,628.6㎡, 지상 3층의 규모로 건축된다.

지상 1층에는 면사무소와 어르신 방을, 2층은 지역아동센터, 동아리방, 다목적실, 체력단련실을, 3층은 대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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