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nDB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7일 부산시 연제구연신동 소재 GS건설(주)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방역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화진 차관은 안전보건교육장, 회의실 등 공용공간 및 작업현장을 살펴보고 공사 관계자에게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수칙 준수,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 고용사업장, 건설 현장, 콜센터 등 방역관리 취약사업장에 대한 장·차관의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kymaj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6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