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북도새마을회 제공

[충북=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협의회(회장 진기화), 충청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곽명순)는 5월 7일 오전 11시 충청북도새마을회관 5층 회의실 및 시군새마을회관에서 화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에서 산발적 감염 형태의 충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진행된 각종 새마을사업에 대한 격려와 앞으로 추진되어야 할 마을공동체사업, 워크숍, 탄소중립 나무심기, 생산적 일손봉사, 새마을의 날 기념식 등 방역수칙 및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수 있도록 강조했다.

또한, 시군새마을회에서 자율방역활동시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방역에 중점을 두어 ‘n차 감염’이 지속되지 않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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