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전남 목포시 김종식 시장이 오늘(8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 2021 생생문화재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 현장을 방문했다.

옥단이는 일제강점기 물지게꾼이었던 실존인물로서 생생문화재는 옥단이와 함께 하는 근대역사여행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jwd8746@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37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