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대장1리 한들마을 방문 떡 전달

현대건설기계 떡 전달 (사진=음성군 제공)
▲현대건설기계 떡 전달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음성군 소이면 소재 ㈜현대건설기계의 임직원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장1리 한들마을에 떡 200팩을 전달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식사 대접이 어려워 떡을 준비했다”며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대장1리 한들마을과 지난 2019년에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마을 정화 활동과 농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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