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사진 제공 =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그룹 SF9 로운이 향수 모델로 발탁됐다. 

로운은 스페셜티 퍼퓨머리 브랜드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Nearest but Lost)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설레는 사랑의 기억을 전한다. 

로운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웹찢남의 정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사랑에 대한 기억을 담은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의 브랜드 스토리와 부합하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는 사랑에 대한 기억을 담은 스페셜티 퍼퓨머리 브랜드로, 사랑의 기억이 연상되는 6가지 향을 바탕으로 향수, 퍼퓸드 미스트, 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는 5월 12일 공개하는 브랜드 광고를 시작으로 사랑에 대한 다양한 기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계획이다.

브랜드측은 “로운은 사랑에 대한 기억을 담아 만든 니어리스트 벗 로스트의 브랜드 스토리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로맨스물 남자 주인공 같은 로운이 직접 광고 모델이 되어 사랑 이야기를 전했을 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설레는 사랑의 기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로운은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SF9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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