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오디오, 음반 콘텐츠 제작사 통하나 컴퍼니가 “통하나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5월 6일 새로운 어린이 동요 콘텐츠 청소송을 선보였다.
청소송은 어린이 교육 영상 콘텐츠로 학습 동요로, 청소를 보다 쉽고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 제작하였다.
바기 라는 이름의 아기 원숭이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어린이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노래 가사 중 “쓱싹쓱싹, 쓰윽싹” 같은 가사는 어린이들이 쉽게 소리 내어 부를 수 있고 율동으로도 아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어 노래의 흥미를 더한다.
통하나 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 통하나 컴퍼니는 학습 동요, 율동동요 등 지속적인 동요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모두 함께 따라 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vampiro12x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69
홍성훈 기자
vampiro12x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