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마을 Community hall(커뮤니티 홀)에서 행사 개최

▲   (사진제공=(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다선 김승호 시인 (사진제공=한국다선예술인협회)

[파주=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주)해드림D&M 태양광협회(대표 윤미경)는 5월 15일 오후12시 파주 헤이리마을 FARMR`S TABLE Restaurant (파머스 테이블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갖은 후 헤이리마을 Community hall(커뮤니티 홀)에서  다선 김승호 시인 등 3명에게 감사패 전달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8년 국회의장 초청 연례회에서의 인연으로 시작되어 2800여개 태양광협회 모임인 태태모밴드로 초대된 다선 김승호 시인의 매일 쉬지않고 詩를 올리면서 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성실과 회원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었기에 마련된 행사이며, 협회로 부터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시사인터뷰 발행인 회장 최두현, 헤이리마을 박관선 이사장, 태태모 최재옥 회장, (주)해드림D&M  윤미경 대표이사, 방인해전무, 유엔경제문화조달 김성일 총재, 피아니스트 나누리, 가수 지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김은규 경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부회장 김창회, 시낭송위원장 서영복, 사무차장 고운비 시인등 이 초대되었다고 협회는 밝혔다.

감사패 수여자는 다선 김승호 시인, 박관선 이사장, 밤비 박종학 시인 등 3명 이다.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 수여자들을 위해서 가수 지나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나누리, 시낭송가 방인해 등의 축하무대가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행사를 축소 했다며, 수여자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4587517@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1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