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사진 제공 = 종근당 건강)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양지은이 종근당건강의 코어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 소식을 알리며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양지은은 최근 근육 건강 단백질 ‘코어틴’의 모델로 발탁됐다.

양지은은 현재 건강하고 긍정적 이미지는 물론이고 세련되고 완벽한 비주얼 등을 뽐내며 전국민 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 덕에 건강 관리 식품 모델로 발탁되며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측은 “양지은이 ’미스트롯2’에서 보여준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코어틴’의 브랜드 가치와 근육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지은은 최근 우아하고 품격을 갖춘 비주얼을 자랑하며 생애 첫 뷰티 모델로 발탁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대세’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제주도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는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존재감들 드러내고 있다.

한편 양지은은 오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전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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