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거창=내외뉴스통신] 박영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함양군의 ㈜용추농업회사법인에서 생산하는 ‘용추유기농쌀’ 제품이 13번째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양 용추유기농쌀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8년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총 4개 분야(곡류, 시설원예, 과수, 가공) 전 심사기준에서 만점을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13개 제품으로 용추유기농쌀 외 지리산함양쌀(함양농협라이스센터, 대표 강선욱), 하미앙 와인(농업회사법인 ㈜하미앙, 대표 이상인), 함양산양산삼 골드스틱(농업회사법인 ㈜케이앤바이오, 대표 백승한), 산양삼 데일리(함양농협가공사업소, 대표 강선욱)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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