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한동규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다

. 배우 한동규의 일부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에는 깔끔한 흰 셔츠부터 벨벳자켓, 스트라이프 셔츠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의 코디는 한동규의 꽃중년 비주얼을 더 돋보이게 했다.

배우 한동규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족하지만 한 컷 한 컷을 위해 고생해 주신가족엔터 식구분들과 조용재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 컷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프로필 촬영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한동규는 20년 동안 ‘여기가 집이다’,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아리랑’ 외에 50편 이상 다수 연극, 뮤지컬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암살’, ‘천년학’, ‘소리꾼’ 등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과 드라마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대풍수’, ‘해치’등 에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심으며 관심을 받았고,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적도사 진상'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으며 최근엔 KBS2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에서 장하운 구의원 역으로 지루할 틈 없이 툭 치고 들어오는 재치 있는 연기와 주변에 있을 듯한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최병서 역으로 씬스틸러 자리를 잡았다.

한편, 명품배우군단 ㈜가족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손병호, 재희, 김예령, 손진환, 윤영걸, 최대성, 한동규, 지안, 한일규, 이명훈, 이세희, 방주환, 진소연, 차재이, 정다혜, 김수혁, 이혜민, 전이수, 하종우, 오수연, 박건하, 전우재의 아티스트들의 엔터테인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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