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저소득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내외뉴스통신] 오서연 기자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구 40세대에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kitty2525my@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03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