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한국농어촌公와 손잡고 위양저수지 생태관광명소로
밀양시, 한국농어촌公와 손잡고 위양저수지 생태관광명소로
  • 장현호 기자
  • 승인 2021.05.14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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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저수지 경관 개선 및 농업용수 수질관리 앞장
위양지 수초제거 전후 비교 사진(사진제공=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위양지 수초제거 전후 비교 사진(사진제공=농어촌공사 밀양지사)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지사장 손영식)는 위양지내 수면(17,000㎡)의 수초 제거를 통해 수질 개선 및 경관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위양지는 40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일 뿐만 아니라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지역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밀양시는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167호로 지정된 위양지를 데크로드, 벤치, 주차장 등 적극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청정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저수지의 수질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향후에도 밀양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적극적인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저수지의 수질 및 경관개선으로 밀양지역 농업인들이 안정적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정 농업용수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janghh6204@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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