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코인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발행
클레이튼(KLAY)코인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발행
  • 임지은 기자
  • 승인 2021.05.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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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운드X)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국내 대기업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KLAY)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신규 상장됐다고 알려졌다.

클레이튼은 그동안 ICO(암호화폐공개,nitial Coin Offering)를 진행한 적이 없어 유통량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3월 25일 코인마켓캡에서 클레이튼 유통량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4월 9일 기준 클레이튼 거래량은 1억2531만원, 시가총액은 순위는 18위로 조사됐다. 이달 15일 기준으로는 시가총액이 7조1155억1128만4944원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자료와 함께 카카오 코인 클레이튼은 카카오톡내에 지갑생성 및 상용화에 임박을 앞두고 있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잇는 메이저 코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는 암호화폐 지갑 클립(Klip)을 통해 클레이튼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대기업 중 코인사업에 일찍 뛰어든 기업은 그라운드X뿐이다. 

이 밖에도 클레이튼이 주목받는 이유는 해외 기반인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한번 전송할 때 수수료가 비싸게 책정됐지만 국내 기반으로 기준이 이루어진다면 향후에는 지갑 전송 입출금에 따른 수수료 부분이 많이 낮아진다.

당초 클레이튼은 플랫폼으로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 31개가 컨소시엄 형태로 결합한 거버넌스 카운슬(GC) 시스템으로 공동운영 하는 획기적인 사례였다. 국내에서는 LG전자, 넷마블, 셀트리온이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악시아타 디지털이 합류한 바 있다. 현재는 70개가 넘는 파트너사를 모아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플랫폼의 이름이 굳어져 코인의 이름과 동일시된 상황이다.

2010년 출시된 카카오톡은 과거 스마트폰 도입 초기에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을 지닌 단순한 어플이었다. 하지만 점차 성장하더니 지난해 4분기 기준 국내 월간 이용자가 459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클립’과 ‘클레이튼’ 대중화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카카오가 사업 선점의 성공사례를 일찍이 보여준 바 있어 클레이튼의 성공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클레이튼은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트랜잭션(수수료)를 대납해주며 이용자의 부담을 낮췄다. 카카오 결제 기반으로 기능적인 구현이 들어가면서 더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한은과의 CBDC에 대한 조정까지 순조롭게 이루어질것이라는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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