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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편집국

한국의 한 전문가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성공한 비결은 '혁신'과 '현실 속에 뿌리박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옥 성균관대 중국학연구소장은 중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중국의 빈곤 완화 캠페인은 CPC가 어떻게 주요 모순을 해결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씨는 2012년 성균관대학교에 성균중국학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한국인들이 중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창구로 여겨야 된다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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