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선' 폭주기관차 이준석, 경북대학교 청년층 지지 확인...'유쾌발랄 개혁반란 청신호'
'0선' 폭주기관차 이준석, 경북대학교 청년층 지지 확인...'유쾌발랄 개혁반란 청신호'
  • 한유정 기자
  • 승인 2021.05.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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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의 모습 ( 사진 = 한유정 기자)
▲24일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의 모습 ( 사진 = 한유정 기자)

[대구 =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이준석 국민의 힘 당 대표 후보가 24일 경북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후보는  현재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며, 정통보수와 지금 새로운 보수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당일 아침 상인역 유세를 시작으로 서문시장을 거쳐 경북대학교, 범어역과 수성못을 이동하며 대구시민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앞에서 이 후보를 만난 학생들은 사진을 요청하고, 이 후보의 저서 ‘공정한 경쟁’을 내밀며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24일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가 학생이 요청한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한유정 기자)
▲24일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가 학생이 요청한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한유정 기자)

현장에서 이 후보에게 사진을 요청한 김 모 군 (27) 은 그동안 '국민의힘' 당이 보수정당으로 낡은 이미지였으나, 이준석 후보나, 김웅 김은혜 초선의원이 젊은 층에 집중해준다는 것이 오히려 기존 이미지를 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을 위해서는 젊은 이미지로 가는 게 중도계층 확장을 위해서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또한 본인은 이준석 후보의 페이스북을 보고 입당했다며, 이번 재보궐 선거율을 보고 20대 청년들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최 모군 (23) 는 그동안 재선 의원들이 해온 정책들을 보면 정통보수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번에는 젊은 피를 수혈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모군 (20)은 젊은 정치인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나 높은 연령대의 당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이 이끌어가는 새로운 변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좋은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에서 만난 학생 대부분은 이준석 후보의 정보를 SNS를 통해서 접하고 있고, 그로 인해 입당까지도 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인터뷰에 응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준석 후보로 인해 정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 24일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경북대학교 홍보단 학생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사진 = 한유정 기자)
▲ 24일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경북대학교 홍보단 학생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사진 = 한유정 기자)

이 후보는 국민희힘 당대표가 됐을 때 가장 중요한 정책과 방향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선을 위해서 최고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전통적인 것을 기반으로 한 작전은 실패했지만. 이번 서울·부산 보궐선거를 통해 보여준 젊은 층을 끌어들인 전략은 아주 유효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대선에서도 마찬가지로 본다며, 기본적으로 젊은 층이 우리 당과 함께하는 아젠다를 발견하고 우리 안팎에 있는 대선 주자들이 젊은 층을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방법으로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랬을 경우 승리는 우리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이 후보는 윤석열이나 외부인사들이 당의 원칙이 특정인을 위해 바뀌어서는 안 된다며, 홍준표 의원의 복당에는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윤석열 총장이나 안철수 대표도  함께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24일 경북대학교 북문 건너 식당가에서 학생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 = 한유정 기자)
▲ 24일 경북대학교 북문 건너 식당가에서 학생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 = 한유정 기자)

대구에 온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후보는 대구 유세를 통행량이 가장 많은 상인역에서 시작했는데, 많은 분이 긴가민가하셨다가 알아보고는 반겨줬다면서, 젊은 세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대 북문에서 인사할 때 많은 학생이 사진을 찍자고해, 변화가 다가오고 있고 정통보수와 지금 새로운 보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전당대회에서 큰 성과를 내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북대학교 북문 건너 식당가에는 점심시간이라 식사를 하러 나온 학생들이 이준석 후보의 사인을 받느라 줄을 서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han1220@nbn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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