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무명가수의 한이 서린 가요계의 요즘 풍속도에서 살아남기 전략과 힛트곡 만들기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가수 심다은이 코로나시대에 음반 홍보전략이 궁금하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타격을 입고 타파해 나가느라 여념이 없는 분위기속에
가수들의 생존전략이 궁금한 가운데 가수 심다은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보았다.

2006년에 가수로 데뷔했으니 올해로 15년차 가수이다.
그러나 힛트곡은 없지만 매일 부르는 노래가 힛트곡으로알고 불러대니 매일 활기넘친단다.
2006년 산처녀로 데뷔하여 경력으로는 왕평가요제 최우수상과 대구여성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발표한 곡은 똑같은 남자,가을밤,하늘아 하늘아,사랑합니다등을 발표하였고 최근에는 그대만 보여,인간아 왜사니등을 활발히 홍보하고 있는 여전사이다.

사실 요즘 방송에 마스크쓰고 나가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현실 그러다 보니 가수들이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것이 유튜브플렛폼을 통해 저마다 방송하는 것이 보편적인 관례로 굳혀졌다.

공중파에 출연할 기회보다는 여타 동료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출연이 확실하게 구독을 노릴수도있고 공유해서 퍼 날라 강제 주입도 가능한것이 현실적이다.

가수 심다은의 이런 결정은 바로 실행에 옮겨지는 대표적인 유튜브 가수가 되었다.
현재 유튜브 "LIVE IN GAYO" 라이브 인 가요와 기타리스트 김인효와 고영산피디의 "골피방송"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본인을 저변확대 시키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늘 그렇듯이 박찬호도 추신수도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했듯이 심다은도 현재는 마이너리거 지만 언제든 직상장하여 비트코인 떡상치듯 인기가 요동칠수 있는 기대주로 심다은을 강추해본다.


무한 긍정 에너지를 갖춘 심다은은 대기만성 형 폭발하지 않은 휴화산이기 때문이다.
내공도 쌓을 만큼 쌓았고 좋은 곡만 따라 준다면 국민에게 사랑받는 일은 일도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명문 소속사와 유명 매니저도 따라 붇었다.
이젠 송가인도 양지은도 부럽지 않다.기회는 이렇게 우연이 찾아왔다.15년 한우물을 파니
COOL한 생수가 콸콸 나오고 있는 이상징후를 감지한 소속사와 심다은은 상당히 고무되있다.
까짓거 코로나 쯤이야 이겨내고 가는거지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오늘도 바쁜 일정을 해내느라 털털하게 큰웃음 남기고 가요TV출연을 위해서 떠나갔다.
그녀의 앞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가수 심다은 기억해보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검색도 해보자. '인간아 왜사니' 이곡이 들을만하다.구독과 좋아요는 심다은에게 밥과 술을 사주는 것과 동급

사진제공 심다은 유튜브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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