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에 극과 극 '박정희', "좌-우 편가르기 아닌 '공과' 논해야"
현세에 극과 극 '박정희', "좌-우 편가르기 아닌 '공과' 논해야"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5.26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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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당대표 후보,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편가르기 구세대 종지부, 새 세대 막 올릴 것"
김은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사진=nbnDB
김은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사진=nbnDB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경쟁자를 향해 "말뿐인 혁신, 정신 차리라"며 때 아닌 계파논쟁에 일침을 가한 김은혜 후보가 26일 오후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다.

"기자를 하면서, 정계에 입문해서도, 평가하기 가장 난해했던 지도자는 박정희 대통령이었다"고 밝힌 김 후보는 "10대이던 80년대, 대학생이던 90년대, 그리고 기자와 앵커를 거쳐 정계에 입문한 지금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항상 극과 극이었다"고 밝혔다.

"좌우에 따라 좋은 대통령, 나쁜 대통령을 갈랐다"며 "좌 쪽의 정치인이 이 곳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찾아오면 변절이라 욕을 먹고, 우 쪽에 있는 정치인은 그런 이들과 화합할 수 없다고 선을 긋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이었습니까 나쁜 대통령이었습니까"라며 "박정희 대통령을 포함한 우리의 과거와 미래 국가의 운명을 함께 논하며 역사 앞에 당당하게 평가받는 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의 공과를 나누어 보지 못한 채 과거에 매몰된 질문과 답으로 편가르기를 하는 세력이 구세대"라며 "구세대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세대의 막을 올려야 하며 그 선두에 서고자 오늘 이 곳에 섰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김은혜 후보의 일성은 간절했다 "기적의 나라를 만든 저력으로 기적같은 변화를 만들어 주십시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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